Party: Darq E Freaker & Jim-E Stack ( London/ 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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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04.08.2016 21:00
Address: 34-16 Itaewon-dong, Yongsang-Gu, Seoul, Korea, B1, Seoul, South Korea | show on the m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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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E Stack과 Darq E Freaker, 헤비히터 둘과 함께 하는 거대한 목요일 밤.
Big Thursday night with two heavyhitters, Jim-E Stack and Darq E Freaker.
Darq E Freaker ( Numbers/ Big Dada/ London)
Tempa T의 클럽 클래식인 ‘Next Hype’의 초반부 메탈릭 베이스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그건 Darq E Freaker이다. ‘Blueberry (Pills And Cocaine)’에서 마찬가지로 비정상적인 Danny Brown과 함께 배경에서 현기증 나는 오르간과 건반 소리도 역시 그의 것이다.
그의 경계없는 하이브리드 음악은 신선하게 들린더. 다른 프로덕션 크레딧(Tempa T, London Grammar, D Double E)와 Numbers 그리고 Big Dada와 같은 다양한 레이블과 함께 발매한 싱글은 기술적 전성기에 있는 장르 콜라주에서 실험이었다.
Darq가 말하기를 "이 음악의 영속성은 중요하지 않고, 핵심은 그것이 레이브 음악이라는 것이다. 나는 레이브를 그라임/힙합 그루버와 드롭, 드럽 패턴 그리고 베이스 라인으로 융합시키려고 노력한다."
Jim-E Stack ( NYC)
브루클린에 거주중이지만 실은 샌프란시스코 출신인 Jim-E Stack은 강렬하고도 멜랑콜리한 실험적 클럽음악을 만드는 프로듀서이다. 그의 분주한 헤비 베이스 댄스 음악은 주로 쪼개진 알앤비 보컬 샘플과 조금 공격적인 비트 속에서 애상적이고 슬픔에 젖은 멜로디라는 특징을 갖는다. 어릴 때부터 드러머였던 그는 2008년 힙합 비트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UK 그라임과 볼티모어 클럽 음악이 그의 작곡 속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또한 그의 Nguzunguzu "Mirage" 리믹스는 큰 반향을 만들었고 그의 첫 릴리즈인 2011년 Come Between EP로 이어져 주목받게 된다. Jerome LOL과 Samo Sound Boy의 Body High에서 발매한 싱글 'Bubble Boy' 후속으로 그는 자신의 데뷔 앨범인 ‘Tell Me I Belong’을 2014년 7월 Innovative Leisure에서 공개한다. 올해 초 그는 "Deadstream"라는 싱글 앨범과 밴드 Lower Dens의 보컬 Jana Hunter가 피쳐링한 Björk's "Hyperballad" 커버를 공개한 바 있다.